(사진=현대해상 제공)
(사진=현대해상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해상(001450, 대표 조용일·이성재)은 2022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점포 영업관리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경영지원 △보험계리/수리 △IT △통계/데이터 분석 △자산운용 등 총 7개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학위)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로, 10월 4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AI역량)면접 및 온라인 인성검사, 최종면접(대면) 등을 거쳐 2023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한편 현대해상은 오는 28~29일 이틀간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한 가상공간에서 채용 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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