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후원
신협,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후원
  • 김하영 기자
  • 승인 2022.09.21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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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지난 2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 두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윤식 회장은 지난 20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억5000만원을 후원하며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2020년 11월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협은 △조선 4대궁 및 종묘 창호 보수용 전주 전통한지 후원 △무형문화재 전승자 및 전수교육관 방역물품 지원 △신협 문화재지킴이 봉사단 창단 및 전국 5개 권역 봉사활동 추진 등 활동을 해왔다.

이번 약정은 기존 협약의 추가 협력사업으로써 전승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공방 리모델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문화재청이 공모하고 각 지자체가 추천한 강릉단오제, 한지장, 선자장, 소목장 등 10개 내외 문형문화재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후대에 문화유산을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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