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메인 테마인 ‘힙합’에 맞게 레트로한 콘셉트의 신규 맵을 추가했으며,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편호장 디렉터는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즐겨 주시고 응원해주신 유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개발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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