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유플러스(032640, 대표 황현식)는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과 NFT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웹 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기 위해 맺은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NFT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NFT 소유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LG계열사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뢰성 있는 NFT로써 가치를 높여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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