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그린워킹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임직원 총 643명이 참여해 5139만 걸음을 달성했다.

최홍석 ESG추진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