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오는 22일과 23일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박준열 부장이 진행한다. 재무제표 분석과 시스템 트레이딩 이해 및 조건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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