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SPORTS™ FIFA Online 4’ 오프라인 행사 ‘킥오프 페스티벌’을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슨은 총 5천 명 이용자를 초청하는 등 역대급의 규모로 이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행사 일별 입장권은 20일부터 판매한다. 

넥슨 박정무 그룹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FIFA 온라인 4’를 즐겨주고 응원해주신 구단주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런 축제의 장을 준비했다”며 “참여형 현장 이벤트부터 리그 결승전까지 다채롭게 구성했으니 많이들 참석하셔서 ‘FIFA온라인 4’만의 즐거움과 환희를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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