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야구게임 ‘마구마구 2022 모바일’에서 포스트 시즌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마구 리그’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구 리그’는 동일한 구단을 선택한 이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출전 선수를 직접 선발하여 가상의 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실제 리그와는 다른 결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넷마블은 ‘마구마구 포스트 시즌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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