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금융센터선릉역지점과 MEGA센터분당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센터선릉역지점은 10월 26일 오후 4시 강남구 테헤란로 신도벤처타워 4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오경택 PB의 ‘연말 주식시장 전망 및 Star PB Wrap 소개’, 박진희 PB의 ‘종목 진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Star PB Wrap’은 유안타증권에서 선발한 사내 우수 PMA(PB Management Account)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주식형 랩상품이다.

MEGA센터분당점은 11월 1일 오전 11시 분당구 황새울로 KT&G분당타워 4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유지현 PB의 ‘연말 주식시장 전망 및 2023년 투자기회’와 고승현 PB의 ‘고금리 시대의 국채 투자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선릉역지점과 MEGA센터분당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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