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트컨 제공)
(사진=라이트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맥스(대표 장현국·이길형)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전 세계 170여개국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9개 언어로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라이즈 오브 스타즈는 광활한 우주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시간 대규모 전쟁과 세밀하게 구현 된 전함과 행성이 특징이다. 

라이트컨은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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