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조주완·배두용)는 콜롬비아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와 협업해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콜롬비아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 지엔떼(Zientte)와 협업해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지엔떼 플래그십 매장에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과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Posé)를 전시했다.

이번에 조성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은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11월 한 달간 콜롬비아 전역의 지엔떼 매장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 김재성 콜롬비아 법인장은 “LG 올레드 TV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