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 Tax센터는 ‘은퇴 세무 설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는 크게 ‘은퇴 전 연금·세무 설계 프로그램’과 ‘은퇴 후 1:1 연금 절세 컨설팅’ 2가지로 나뉜다.
 
‘은퇴 전 설계 프로그램’은 연금수령 절세 3단계 전략,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전환 사전 대비,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은퇴 후 1:1 연금 절세 컨설팅’은 퇴직연금, 국민연금, 개인연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효과적으로 연금을 수령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연금 설계를 제시한다. 상속세와 증여 관련 절세 상담도 진행한다. 

서비스에 관한 문의는 NH투자증권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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