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벤처투자(대표 강성빈) 임직원 봉사단은 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지난 1일 포천시 창수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과 마을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강성빈 대표는 “짧은 시간의 일손돕기였지만 농가 운영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됐고, 농식품 분야 투자를 통해 농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회사의 책임이 중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김하영 기자
sohj0915@koreastoc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