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는 매년 말 ‘베스트 오브 어워즈’를 개최해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과 앱을 발표하며, 이용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한편, 후보에 오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워킹데드’ 원작 코믹스 IP를 활용하여 제작된 수집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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