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대표 궈밍쩡)은 와이낫미디어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차트를 달리는 선비’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조선시대 선비 안타(서벽준)가 현대로 타임슬립(Time Slip)해 MZ세대 직장인 민지(최윤선)를 만나 자신도 몰랐던 주식 투자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내용이다.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유안타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콬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첫 방송을 보고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긴 후 시청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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