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픈형 R&D 개발 문화 ‘엔씽(NCing)’ 메시지 영상을 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엔씽’은 개발 단계부터 다양한 형태로 소통을 확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는 엔씨소프트의 개발 문화다. 

이번 영상은 각 프로젝트의 개발자들이 직접 출연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엔씽의 의미와 취지가 직관적으로 담겨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엔씽의 일환으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작 ‘LLL’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블로그등 엔씨소프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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