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바리스타와 고객들이 16일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플래너 3종과 겨울 계절 음료 4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바리스타와 고객들이 16일 스타벅스 한국프레스센터점에서 플래너 3종과 겨울 계절 음료 4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증권경제신문=최은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스타벅스 플래너’는 데일리 플래너인 ‘리추얼 플래너’(신시아 레드 색상, 하우스 그린 색상)와 토픽형 노트인 ‘라이프 저널’으로 제작됐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션 음료(토피 넛 라떼,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 제주 금귤 민트 티, 오트 크림 스카치 콜드 브루, 리저브 카테고리 제조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플래너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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