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장애아동 생활시설 ‘소망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8명의 금투협 직원들은 소망의집 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시설 외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금투협은 지난 2005년 소망의집과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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