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현대차증권(001500, 대표 최병철)은 신규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지만, 현대차증권은 고객의 자산과 시간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는 내일의 시간(Value of Lifetime)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Credibility(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 서비스) △Innovation(가장 진보적인 금융 플랫폼) △Expertise(넓은 시각을 지닌 금융 솔루션) △Possibility(다음 세대를 위한 금융의 미래) 등 4가지를 브랜드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현대차증권은 신규 기업 PR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캠핑편, 펜트하우스편, 풀빌라편 총 3편이며,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철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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