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래퍼 한해가 무려 15kg이나 살이 찐 근황이 공개됐따.

한해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한해는 무려 15kg이나 살이 찐 모습이다. 물론 그의 매니저는 "한해가 최근 15kg 가량 증가했다. 살이 찐게 아니라 행복이 쪘다고 하는데 화면 볼 때마다 속상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한해는 야식 후폭풍에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한해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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