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

개봉 전부터 입소문과 개봉 후 높은 평점으로 관심을 모은 <폴: 600미터>가 개봉주 주말에도 역시 관객들의 호평과 고공 평점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폴: 600미터>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현실감 높은 아찔하고 짜릿한 고공 서바이벌에 장면에 있다. 두 명의 주인공이 600m 타워에 올라가는 장면 그리고 압도적 스릴을 보여주는 리얼한 추락 장면은 관객들에게 자신이 앉은 극장 좌석이 마치 600m 타워 위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최강의 체험을 선사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짜릿하면서도 신선하다”(@k.cast****), “스릴 만점!! 극장에서 꼭 보아야 할 영화”(@yyj*****), “적극적으로 추천. 완전 재미남”(@jw_love******), “영화 보는 내내 심장 쫄렸네”(@bhj*****), “보는 내내 가슴 졸이며,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jasonj*****) 등의 평을 올렸다. 

“표 값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m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흥행 중이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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