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크톱 차림으로 복근을 공개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최근 현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화이트 탱크톱에 와이드 핏 청바지를 입고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는데, 숏컷 헤어스타일에 하얀 피부가 선명히 드러났으며, 납작배에 복근까지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배꼽 피어싱과 타투가 감각적인 현아의 센스를 엿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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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종료 후 함께 회사를 나와 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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