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규철 기자]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의 4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커플 예측 능력과 풍성한 리액션으로 시즌2에 함께한다.

오는 12월 13일(화)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즌2는 지난 겨울,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던 데이팅 리얼리티 쇼의 귀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몰입을 유발하는 찐 리액션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줄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의 소감이 공개되어 기대를 높인다. 먼저, 사심 가득 친근하고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경은 “시즌1에 이어서 시즌2에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방송인 걸 잊은 MC들의 찐 리액션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솔로지옥> 시즌2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탁월한 공감 능력과 진심 어린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더해준 배우 이다희는 “이번에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시즌2를 통해 새롭게 모일 솔로들은 얼마나 매력적일지 또, 4MC의 호흡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해 더 핫하고 과감해진 시즌2 출연진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기 다른 예측 스타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던 4MC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리액션과 더욱 끈끈하고 유쾌해진 티키타카는 전 세계 시청자들을 뜨거운 ‘지옥도’로 데려갈 것이다.

올 겨울 더 화끈하고 더 짜릿하게 돌아온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 시즌2는 오는 12월 13일(화) 에 시작한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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