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배우 정유미와 이서진이 미국에서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

24일 한 매체는 정유미와 이서진이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LA레이커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정유미 소속사 측은 개인 스케줄로 미국에 방문했다며, 현지 체류 중인 이서진을 만나 농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tvN 예능 '윤식당'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은 조만간 방송 예정인 나영석 PD의 '윤식당' 스핀오프 '서진이네'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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