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4일과 25일 해운대 센텀시티 CGV 씨네드쉐프에서 진행된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김회용 교수는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삼프로TV에 출연 중인 김한진 박사는 2023년 거시경제를 전망하는 ‘글로벌 시황 전망’ 특강을 통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허영선 부산은행 자산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고객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와 문화행사를 결합한 다채로운 세미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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