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간다’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에는 △재난재해 시 긴급출동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농어촌 학생과 함께 진로탐색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는 우리금융의 모습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TV 광고와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세심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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