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NH투자증권(005940, 대표 정영채)은 STM(Smart Teller Machine) 설치를 기념해 오는 2023년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증권사 최초로 강남금융센터에 STM을 설치했으며, 순차적으로 총 10개 영업점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STM에 바이오 인증을 위한 손바닥 등록 완료 시 해당 센터에서 핸드크림 증정 △STM을 통해 업무처리 시 업무처리 성공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증정 △STM 이용 설문조사 완료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 등 3가지로 진행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STM의 다양한 업무처리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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