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제2의 나라: Cross Worlds’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굿즈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제2의 나라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6가지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된다. 

넷마블 윤혜영 IP사업실장은 “오랜 시간동안 ‘제2의 나라’를 아껴주고 계신 이용자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펀딩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자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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