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실시간 액션 배틀로얄 PC게임 ‘하이프스쿼드’ 아시아 포커스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 포커스 테스트는 13일까지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테스트 종료 전까지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하이프스쿼드’는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액션 배틀로얄 PC 게임으로,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공식 홈페이지, 디스코드,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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