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이선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영국 톱스타들 사이에서 당당히 센터를 차지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어워드'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행사에 참석한 한소희는 영국 유명 배우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센터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공개예정인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