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066570, 대표 조주완·배두용)는 신개념 전자식 마스크 ‘LG 퓨리케어 마스크’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홍콩을 시작으로 총 23개 국가에 전자식 마스크를 출시한 데 이어 국내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신개념 전자식 마스크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