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플레이 제공)
(사진=위메이드플레이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애니팡 시리즈’ 홍보모델 임영웅을 주인공으로 한 TV광고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TV광고는 영상 공개 열흘 만인 25일 기준 유튜브 130만 건의 조회 수를 넘어섰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시리즈’가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라는 위메이드플레이와 임영웅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고”며 “광고에 대한 호응과 함께 애니팡 시리즈의 인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광고 영상은 IPTV 및 케이블 TV를 비롯해 위메이드플레이 공식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