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2023 신년 캠페인’을 1일부터 10일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하기만 하면 게임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 등을 획득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페이스북 페이지, 공식 트위터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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