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제공)
(사진=하나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1월 한달 동안 ‘작심하고 적금 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급여하나월복리적금 △주거래하나월복리적금 △내맘적금 등 하나은행 대표 적금 3종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9만좌 한정으로 발급되며, 쿠폰을 활용해 적금 가입 시 급여하나월복리적금 가입 기준 최대 6%(1년, 세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쿠폰은 인당 1매만 발급되며,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또는 하나은행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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