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사옥 (사진=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 사옥 (사진=위메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중국 중전열중문화발전과 ‘미르의 전설2’ NFT 상품 제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미르의전설2 IP를 활용해 NFT 상품을 제작하고 중국문화미디어 신문창 NFT 플랫폼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문창 NFT 플랫폼은 지난해 6월부터 중국 문화관광부 직속 중국문화미디어 그룹의 자회사 중전열중문화발전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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