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LG전자는 초음파 기술로 얼굴 라인을 케어하는 뷰티기기 신제품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 프라엘 더마쎄라’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턱밑, 이마, 눈 주변, 볼 주변 등 처지기 쉬운 얼굴 부위의 탄력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 남혜성 상무는 “초음파 제어 기술과 앱 연동성을 강화한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앞세워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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