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제공)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손해보험(005830, 대표 정종표)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 월드 287개점에서 DB손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미카 월드 위치는 DB손보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DB손보 자동차보험의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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