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제공)
(사진=넥슨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이 개발 중인 신규 액션 MMORPG ‘나이트 워커’를 26일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이트 워커’는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PC 신작 액션 MORPG로, 강렬한 손맛으로 타격감이 극대화 된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1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고 계정 및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이트 워커’ 박주형 총괄 디렉터는 “누구나 쉽게 짜릿한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액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고 1월 26일 국내 유저분들께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에 앞서 캐릭터를 미리 만나보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이트 워커’ 정식 출시일 및 사전 다운로드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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