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에서 전문 기술 4종을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확장되는 전문 기술 4종은 ▲마법 부여▲대장▲연금▲보석 세공으로, 종류에 따라 확장을 위한 재료가 다르며, 전문 기술 확장하면 신규 특수 엘릭서와 펜던트 강화주문서, 보석 재료를 제작할 수 있고, 새롭게 추가된 펫 영혼 각인과 탈리스만 슬롯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션을 통해 획득한 열쇠로 칸을 열면 보상을 얻는 ‘페르넬의 수확던전 유적 탐사 이벤트’를 내달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함께 게임에 접속만 해도 ‘장인의 고서 선택상자’를 받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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