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금융그룹 제공)
(사진=OK금융그룹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91명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축하선물은 스케치북, 크레파스, 색연필, 가위, 풀 등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OK금융은 임직원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매년 입학, 수능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OK금융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한 가정생활이 자연스럽게 업무에 반영되고 그룹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