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커넥트 제공)
(사진=위메이드커넥트 제공)

[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멕시코 전통 인형을 모티브로 기획된 ‘피냐타’가 처음 선보이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보상과 함께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 ‘에브리타운’을 사랑해 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변함없는 재미와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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