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매월 추첨을 통해 한정판 신발을 제공하는 ‘쏠(SOL) 드로우’ 이벤트를 오는 2024년 1월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3월 경품은 ‘티파니앤코 x 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1837’이다. 

이벤트는 쏠 ‘혜택’ 영역 ‘라이프’에 있는 한정판 신발 정보 ‘쏠 스니커즈’ 플랫폼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1일 1회 가능하며, 응모 횟수에 따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 ‘쏠 스니커즈’는 오픈 2주 만에 8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등 관심이 뜨겁다”며 “매월 인기 신발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쏠 드로우’를 시작으로 제휴사인 슈프라이즈와 협업을 지속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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