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사진=신한은행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5월 6일까지 모두투어와 환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투어 홈페이지 ‘모두투어 서비스’ 내 ‘신한은행 환전 플랫폼’에서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환전 가능 통화는 USD·JPY·EUR 등 18개며, 최대 90%까지 우대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객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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