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전수민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는 대만에서 전 임직원 대상 해외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3 비전과 사업별 목표를 공유하고 해외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단합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김연수 한컴 대표는 “기업과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