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제공)
(사진=대신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대신증권(003540, 대표 오익근)은 고객패널 최대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고객은 오는 4월부터 약 7개월 동안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온라인으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과제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추후 서비스 개선에 활용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대신증권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3일까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3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고객패널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증권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