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은 ‘신한커넥트포럼’ 2기를 개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기는 ‘Everything is Connected’를 주제로, △기술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초연결(Hyper Connected)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연결(Value Connected) △사람과 사람의 재연결(Re-Connected) 등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결’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2기는 전날인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통합으로 진행된다. 

매월 진행되는 정규 세미나에서는 경제·경영, 디지털 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국제정세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그린 미팅 △문화 탐방 △우수회원사 탐방 등을 통해 교류하게 된다. 

최태순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리더들을 위해 품격 있는 인적·지적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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