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몰디브태닝 컴퍼니 제공)
(사진=몰디브태닝 컴퍼니 제공)

[증권경제신문=김재현 기자] 국내 최대 태닝 프랜차이즈 몰디브태닝 컴퍼니(대표 최빈)는 전속모델 추성훈과 촬영한 광고사진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몰디브태닝 측은 추성훈이 지닌 남성미 넘치는 브라운톤의 피부와 건강한 모습이 자사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일치해 광고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추성훈의 고급스러운 브라운톤 피부색을 △이탈리아 슈퍼태닝머신 식스썬3 △뉴케이썬허리케인 △이탈리안블랙 태닝로션 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빈 대표는 “이번 촬영은 태닝머신 자체를 스튜디오로 옮기고 전기작업까지 하는 등 역대급 규모로 진행됐으며, 10시간이 넘는 긴 촬영이었지만 추성훈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몰디브태닝 컴퍼니 각 지점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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