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제공)
(사진=삼성카드 제공)

[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삼성카드(029780, 대표 김대환)는 봄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편의점과 놀이공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CU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각 7시부터 9시까지 삼성카드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는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이나 삼성카드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인 종일권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월드(잠실·부산)에서는 ‘롯데월드카드’로 본인과 동반 1인의 종합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잠실점의 경우 할인과 함께 선착순으로 ‘매직캐슬 폴라로이드’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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