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경제신문=김하영 기자] DB금융투자(016610, 대표 곽봉석)는 DB알파플러스클럽(Alpha+Club) 내 VIP 라운지에서 ‘아트컬렉션’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트컬렉션은 오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쿠사마 야요이, 앤디 워홀, 하태임, 고민철 등 작가의 작품 전시와 함께 아트테크 세미나도 개최된다.
전시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아트테크 세미나는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4~5시에 진행된다.
첫날인 4월 5일 오후 5시에는 오픈 행사로 고민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DB알파플러스클럽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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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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