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샘큐)
(이미지=샘큐)

[증권경제신문=주길태 기자] 노버스메이의 사내자산관리 플랫폼 ‘샘큐’가 ‘기업 자산관리 자동화’ 플랫폼으로서 지난 1월 리뉴얼 이후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각광받고 있다.

2021년 출시 이후 샘큐는 사내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실물자산 관리 자동 등록 관리, 최적화 분석, 실물자산 코드관리 등의 기능으로 사내 자산의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리뉴얼을 통해 필요한 실물 자산의 최저가 구매 대행과 원 버튼 폐기 및 수거 기능으로 샘큐는 사내 자산의 관리, 분석, 폐기, 구매의 강력한 선순환 구조를 제공한다.

특히 샘큐의 기능 리뉴얼 이후 직장인 모임, 카페 및 전산실 커뮤니티에서 조용한 입소문으로 도입사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성상 제품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담당자들 간의 소통으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진 좋은 사례이다.

노버스메이 이창민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내자산관리의 효율성에 늘 의구심을 가졌다”라고 말하며 “사내 자산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은 기업의 기초 동력이자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믿는다. 샘큐를 통해 이 경험을 많은 기업과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버스메이는 국회사무처, 부산시교육청, 대한상공회의소, SK, KT sat, KG그룹, 한화, 아시아나IDT, 녹십자, 현대스틸산업, 삼부토건, 동부건설,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등 40,000여개 파트너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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